쿠시카츠라는 음식 자체에 큰 매력을 못 느꼈던 나.
튀김이 거기서 거기지?...라는 생각에 먹어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의 연속이었다.
도톤보리 내에 한국인이 엄청나게 많았고 웨이팅이 상상이상이라 못 먹겠구나 생각했는데 3일차에 웨이팅이 별로 없네?
그래서 줄을 섰다. 약 30분 후 입장함.
사장님.. 이신가?
간판부터 동상까지 번쩍번쩍
메뉴는 사실 의미가 없다.
자리잡고 앉으면 패드로 한글메뉴 주문이 가능하다.
따로 브레이크 타임이 없는데 입장을 안 하길래 뭐지? 했는데 2층에는 꽉 차있었다.
소화를 못해서 1층은 비워두었던 듯
튀겨놓으면 무슨 음식인지 모르니까...
위에는 튀기기 전 아래는 튀긴 후 모습의 모형이 진열되어 있다.
입장~!!
한글 메뉴라 선택하기 아주 쉽다.
ㅇㅌ는 아이패드인줄 알고 계속 관심갖음 ㅋㅋㅋ
귀여운 메뉴판
취향껏 주문하고 간빠이!
진짜 오징어 제일 맛있음.
하... 쿠시카츠 비웃었던 제 자신 반성합니다.
다루마는 한국인에게만 유명한 맛집이라더니 일본인들도 많은데?
바삭 촉촉 쿠시카츠 진짜 맛있었다.
이렇게 소스에 푹~ 적셔 먹어야 함.
작은 꼬치라 진짜 푸드파이터처럼 계속 주문했다. ㅋㅋㅋ
오사카 여행 중 여기서 제일 금액이 높게 나옴. 야키니쿠보다 많이 나온 거 실화냐...
음식류들도 맛있었다.
ㅇㅌ도 밥과 치킨을 시켜서 한 그릇 다 먹음!
달걀말이도 부들부들 맛있었다.
달걀이 다른 걸까 조리방법이 다른 걸까 알고 싶다.
야끼우동도 맛있었음!
아무리 맛있어도 튀김은 튀김인데 아주 궁합이 잘 맞았다.
나올 때 보니 1층도 만석이었다.
현지인 맛집이 아니라는 후기도 있고 관광객만 먹는다는 후기에 처음엔 회의적이었지만
결과적으로는 만족했던 곳이었다.
여기 맛없다고 현지맛집 찾는 사람도 있던데 더 맛있을까? 궁금해진다.
도톤보리강과 맞닿아있는 쿠시카츠다루마
잘 먹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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